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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후기

목성 보는 날

예찬 2026-06-01 조회수 39

남자친구가 같이 별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.

그래서 남자친구가 춘천 온 김에 특별한 시간을 만들면 어떨까 검색하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.


별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서 덩달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.

올해 관측소에서 목성을 관찰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목성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.


북두칠성도 알려주시고 북극성도 찾고, 

올해 블루문도 보고

달과 별도 보고 행복했어요!


소장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은하수 영상도 정말 멋졌습니다!


별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:) 

가을에는 토성을 볼 수 있다니 한 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.


돌아가는 길에 너~~~무 재밌었어! 라며 

어렸을 때 우주에 관심이 많았었는데 

지금 이렇게 보니 흥미로웠다고 했답니다.


돌아와서 달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바로 알려줬답니다.

유익해서 교회 아이들이랑 한 번 더 와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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