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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후기

유익한 시간

오리온 2025-01-19 조회수 220
집으로 돌아가는 길, 내가 이 체험을 어릴 때 했다면 아마 나는 천문학자의 꿈을 키웠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
하늘과 별을 사랑하는 강사님의 열정으로 수업이 곱절로 즐겁고 유익했고, 아름다운 춘천의 별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. 

베텔게우스가 없는 오리온자리가 궁금해지는 잠자리였습니다 !